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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Q&A]

항산화제? 30대부터 ‘이것’

섭취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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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노윤정쌤과 함께하는

건강기능식품 상담소

 

- 항산화제 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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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었을 때의 튼튼한 체력과 탄탄한 피부를 유지하고 싶은 건 모든 사람들의 바람일텐데요.

 

그래서인지 요즘 항산화제 하나씩은 챙겨드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코엔자임큐텐, 비타민C, 비타민E 등등 종류도 정말 많죠. 본인의 건강상태에 따라, 연령에 따라 잘 골라 먹어야 효과도 높일 수 있겠죠?

 

건강기능식품 강사이자 약사인 노윤정 선생님(이하 노쌤)과 함께 항산화제에 대해 파헤쳐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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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산화제는 무엇인가요?

▶노쌤: 

항산화제는 우리 몸에서 발생하는 자유라디칼을 안정화시켜 세포 손상을 막고 노화를 방지합니다. 자유라디칼(free radical)은 짝을 이루지 못한 ‘비공유 전자’를 가진 모든 물질을 말합니다. ‘전자=electron’는 음전하를 갖고 원자핵의 주위를 도는 작은 입자인데요. 이때, 전자는 두개씩 짝을 지어서 존재해야 화학적으로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합니다.

 

그런데, 자유라디칼은 2개씩 짝을 이루지 못한 전자를 갖고 있어 매우 불안정해서 가만히 두면 우리 몸 여기저기를 공격하게 되는데요. 항산화제란 이처럼 불안정한 자유라디칼에 전자를 건내 짝을 이뤄줌으로써 자유라디칼을 안정화시켜 우리 몸을 지키는 역할을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항산화 작용은 활성산소를 억제하는 것이라고 알고 있는데요. 그럼 활성산소는 무엇인가요?


▶노쌤: 

자유라디칼 중에서 가장 많이 알려진 건 바로 ‘활성산소=유해산소’ 라고 부르는 불안정한 형태의 산소입니다.


유해산소는 매우 불안정해서 가만히 두면 지질, 단백질, DNA 등 우리 몸 곳곳을 공격합니다.

 

활성산소는 정상적인 대사나 호흡 등을 통해 우리 몸에서 만들어지는데요. 그래서 우리 몸은 자연적으로 '항산화 시스템'을 갖고 태어납니다.

 

'항산화 시스템'은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역할도 있지만, 손상된 세포를 치유하는 작용도 하는데요. 우리 몸의 세포를 스스로 보호하는 회복하는 활동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항산화 시스템은 체내 효소를 활용해 물과 같은 안정적 물질로 바꾸는 '효소적 항산화 시스템'과음식이나 보충제를 통해 얻은 여러 항산화 물질을 이용해 활성산소를 안정화시키는 '비효소적 항산화 시스템'으로 나뉩니다.

 

이 시스템에 참여하는 항산화 물질들은 코엔자임큐텐 / 비타민C / 비타민E / 아연 / 구리 / 셀레늄 / 글루타치온(글루타티온) / 플라보노이드 / 페놀화합물 / 카로티노이드 등 매우 다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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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산화 물질이 다양한 만큼 항산화제도 참 다양한데요. 연령별로 섭취하면 좋을 항산화제가 있다면?

▶노쌤:  

우선 30대부터는 코엔자임큐텐을 추천합니다. 줄여서 코큐텐이라고도 하죠. 코엔자임큐텐은 체내에서 합성되지만, 나이가 들수록 코큐텐의 합성 및 보유량이 감소합니다. 코큐텐은 항산화 기능도 있지만, 미토콘드리아의 에너지 생성에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30대를 넘어서며 피로감이 많이 증가했다면 항산화 및 에너지 생성을 돕기 위해 비타민B군과 함께 코엔자임큐텐을 섭취하면 도움이 됩니다. 

 

또 각자 건강 고민별로 항산화제를 선택하면 되는데요. 일반적으로 피부 및 잇몸 건강 관리가 필요할 때 비타민C를, 눈건강 관리에는 비타민A, 말초혈행개선에는 비타민E 등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약사님은 어떤 항산화제를 드시나요?

▶노쌤: 

20대 후반부터 코엔자임큐텐을 비타민B군과 함께 섭취 중인데요. 

 

개인적으로 저는 활력개선에 비타민B군보다 코엔자임큐텐의 효과를 많이 봤습니다. 여러 제품을 드셔보시고 본인만의 항산화제를 찾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해당 콘텐츠는 제품과 관련 없는 건강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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