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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사가 알려주는 건강 소식!
날씨가 따뜻해지며 걷기나 달리기, 자전거 타기, 등산, 배드민턴 등 야외 운동을 즐기는 분들이 많습니다.
몸에 좋은 운동이라도 무리하면 관절연골 및 근육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데요. 예를 들어, 무리한 걷기나 달리기는 뒤꿈치 뼈에서 발가락 뼈까지 이어지는 ‘족저근막’에 염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족저근막은 발바닥의 충격을 흡수하는데, 겨울철 활동량 감소로 족저근막의 유연성이 줄어든 상황에서 무리한 걷기나 달리기는 발바닥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자전거 타기나 등산 등 무릎 관절을 많이 쓰는 운동은 무릎 관절연골 손상을 주의해야 합니다. 만일, 등산 후 무릎이 붓고 잘 펴지지 않는다면 방치하지 말고 빠르게 병원에 가서 상태를 확인해야 합니다.
배드민턴은 어깨를 들어 올리는 동작이 많아 어깨충돌증후군이나 테니스엘보 등 어깨 관절과 팔꿈치 관절 문제가 흔합니다. 어깨 부상을 막으려면 힘으로 치기보다 정확한 자세로 운동을 하고, 평소 손목과 팔꿈치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도 필요합니다.
관절 손상을 피하려면 무엇보다 운동 전후 10~15분 정도 충분한 스트레칭은 필수입니다. 운동 전 스트레칭은 관절 주변부 근육을 부드럽게 해 관절의 운동 범위를 넓히고 관절연골이 받는 충격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줍니다.
운동 후 스트레칭은 운동 중에 뭉친 근육을 풀어주어 근육통과 관절통 감소에 효과적입니다. 만일, 운동 후 관절연골의 통증이나 부종이 있다면 충분한 휴식도 필요합니다.
관절연골에 통증 또는 부종이 있다는 건 염증반응이 진행되고 있다는 뜻이고, 염증 물질 증가는 관절연골 구성성분의 분해를 촉진해 관절연골 손상의 원인이 됩니다. 따라서 관절 손상을 피하려면 적절한 휴식과 스트레칭은 꼭 기억해야 합니다.

관절 영양제는 크게 관절연골의 염증을 억제하는 성분과 관절연골의 구성성분으로서 손상회복을 도와주는 성분으로 나뉩니다.
첫 번째에 속하는 MSM (엠에스엠), 초록입홍합오일, 보스웰리아 등은 염증 물질 생성을 억제함으로써 관절연골이 손상되는 것을 막고 회복을 도와줍니다. 특히 MSM (엠에스엠)은 항산화 기능을 가진 성분으로서 관절연골의 손상 방지에 효과적입니다. N-아세틸글루코사민, 콘드로이친 등은 관절연골의 구성성분으로서 작용합니다.
이 성분을 보충제로 섭취하면 관절연골 구성성분 회복을 도와 관절의 불편함을 완화합니다. 관절이 부드럽게 움직이려면 뼈도 튼튼해야 합니다. 그래서 관절 건강 성분과 함께 뼈 건강을 돕는 칼슘, 비타민D를 함께 섭취하기도 합니다.
기본적으로 관절을 많이 사용하면 염증 물질이 증가하면서 관절연골에 손상을 줄 수 있는데요. MSM (엠에스엠) 등 관절연골의 염증을 억제하는 성분을 활용하면 운동 후 관절연골의 열감이나 통증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따라서 젊은 사람들이 먹어도 효과가 있습니다. 관절연골을 회복하는 데 필요한 영양성분은 우리가 먹는 음식을 통해서도 공급되기 때문에 젊은 분들은 심한 손상이 아니라면 염증 조절 성분만 챙겨도 관절연골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본 컨텐츠는 특정 제품의 효능·효과가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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