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마철 평균 습도 80~90%
습한 날씨가 건강에 악영향?
장마철의 평균 실내 습도는 80~90%로 1년 중 가장 높습니다. 실내 습도는 온도와 함께 수시로 변하는데, 보통 40~60%면 여름철 적정 습도에 해당합니다. 장마철은 적정 습도와 비교하면 2배 가까이 높다고 볼 수 있죠.
습도가 높아지면 찝찝함과 불쾌감도 문제지만, 실제 피부 건강 또는 우울감 등 정신 건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도 많아집니다.
아토피피부염 주의하세요!
감마리놀렌산, 면역과민반응에 도움
아토피피부염 등으로 피부가 온도나 습도 변화에 예민하다면 장마철은 더욱 힘든데요.
장마철의 높은 습도는 곰팡이나 집먼지진드기 등이 활동하기 좋습니다.
평소 이런 것에 알레르기 반응이 심한 사람이라면 장마철 실내 습도 관리에 더욱 신경 써야 합니다.
가려움이 심하거나 자꾸 긁어서 2차 세균 감염이 생겼다면 스테로이드 또는 항생제가 섞인 피부질환 치료제를 사용해야 합니다.
만일, 여름철 장마나 온도 변화에 피부가 예민하게 반응한다면 6~8월은 면역과민반응에 의한 피부 상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감마리놀렌산 섭취가 피부 건강관리에 도움될 수 있습니다.
신체리듬 깨지고, 불면증까지
비타민D, 마그네슘 등 충분한 섭취 중요
장마철이 길어지면 흐린 날씨로 햇빛 노출이 줄어들면서 불면증이 생기기도 하는데요.
우리의 뇌는 눈으로 들어오는 빛의 양에 따라 낮과 밤을 구분합니다.
장마철이 길어지면서 어두침침한 낮을 뇌가 밤이라고 착각해 멜라토닌을 더 많이 분비하면서 신체리듬이 깨집니다.
평소 수면장애가 있던 사람이나 예민한 사람들은 호르몬 불균형으로 불면증이 더 심해질 수 있구요.
또 불면증은 우울감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한데요. 장마철마다 같은 문제로 고생하는 사람이라면 미리 관리하는 게 좋습니다.
예를 들어, 비타민D가 결핍되면 수면 문제가 더 심해지는 경향이 있으므로, 평소 1,000~2,000IU 비타민D를 먹으면 적정 수치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마그네슘도 신경 및 근육 기능을 안정화해 수면 건강관리에 도움을 줍니다. 마그네슘은 비타민D와 달리 섭취 후 며칠 이내에 효과를 볼 수 있으므로, 장마철에만 섭취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본 컨텐츠는 특정 제품의 효능·효과가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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