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타민 부족,
생리적 기능 저하로 이어질수도
비타민은 우리 몸에서 다양한 효소의 조효소로 작용합니다. 일부 비타민은 체내에서 합성되지만, 그 양이 부족하고 비타민C 등은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편식이나 다이어트 등으로 일상적 식사를 통해 적절한 비타민을 얻지 못하면 각종 생리적 기능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부족한 비타민C
피부, 모발, 뼈, 콜라겐 합성 등에 필요
비타민C는 피부, 모발, 뼈, 관절, 잇몸 등 결합조직을 유지하는 콜라겐 합성에 필요합니다.
2021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한국인은 일상 식사에서 비타민C를 하루 권장섭취량 대비 평균 75%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15세 이상 남녀의 비타민C 하루 권장섭취량이 100mg인 점을 고려하면 매우 낮은 섭취량인데요.
비타민C 섭취가 부족하면 잇몸에 피가 자주 나거나 기미 또는 주근깨 등 피부 색소 침착이 다른 사람보다 더 쉽게 생깁니다.
평소 과일을 즐기지 않고 이런 문제로 고생한다면 비타민C 섭취가 도움됩니다.
비타민C는 주로 정제 또는 분말 형태로 판매되고, 선호하는 섭취 형태와 원하는 함량에 따라 제품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꾸준한 잇몸 건강관리라면 100mg 내외로도 충분하나, 피부 색소침착을 관리하고 싶다면 하루 500mg 이상 먹어야 합니다.
다양한 비타민C...건강고민에 따라 선택
속 불편하다면 중성, 리포좀 비타민C
비타민C 섭취 후 위장 불편감으로 고생한 경험이 있다면 중성 비타민C 또는 리포좀 비타민C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중성 비타민C는 일반 비타민C에 칼슘을 결합해 소화기에서 비타민C가 녹을 때 산도(pH)를 낮춰 위장 불편감을 완화합니다.
리포좀 비타민C는 세포막 구조와 유사한 인지질 이중층으로 비타민C를 감싸서 일반 비타민C와 달리 비타민C가 직접 세포막으로 흡수되도록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일반 비타민C보다 흡수율도 높지만, 위장 불편감 등의 소화기 이상 반응이 더 적게 발생하는 장점이 있습니다.
비타민C는 과량 섭취하면 삼투압 작용으로 대장의 수분함유량을 늘려 설사나 묽은 변, 복부 팽만감 등의 이상 반응이 나타날 수 있는데요.
이럴 땐 비타민C 함량을 낮추거나 다른 형태의 비타민C로 바꾸어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피부염, 구내염에
비타민B군 섭취가 도움
비타민B군은 대개 우리가 음식을 통해 얻은 탄수화물, 단백질 및 지방을 이용하는 데 작용합니다.
에너지 생성을 기본으로, 단백질과 지방을 활용해 신체조직을 재생하는 데 필요하구요.
따라서 비타민B군이 결핍되면 피로 외에 피부나 점막 재생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고, 평소 구내염이나 피부염 등으로 고생한다면 고함량 비타민B군 섭취가 도움이 됩니다.
수면 건강, 뼈 건강에
비타민D 효과적
비타민D는 한국인 결핍 영양소 1위로 꼽히는데요. 햇빛 비타민이라고 불리는 비타민D는 뼈 건강, 수면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입니다.
야외활동이 적은 직장인이라면 비타민D를 함께 챙겨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뼈 건강이 고민이라면 칼슘, 마그네슘 영양제를 함께 섭취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본 컨텐츠는 특정 제품의 효능·효과가 아닌
성분에 대한 건강정보입니다.
글 작성시 설정한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