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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건강

 건조한 계절 
 눈&피부 관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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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날씨에 눈건강 적신호

눈물층 깨지고, 시린증상 나타날 수 있어

본격적인 찬바람과 함께 건조함이 시작됐습니다. 추위를 쫓고자 켜기 시작한 난방기 탓에 실외는 물론 실내까지 건조해져 온 몸이 바싹 마릅니다.

 

물을 자주마시고 가습기도 작동시키고, 뻣뻣하고 건조한 손에는 핸드크림을 덕지덕지 바르지만, 당기는 얼굴과 따가운 눈을 관리하는 건 쉽지 않습니다. 특히, 건조한 눈은 인공눈물만으로 해결되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눈물은 눈 표면(각막)을 부드럽게 유지하고 락토페린, 리소자임 등 항균물질 함유로 눈 감염을 예방하는 등 눈 건강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우리 눈에 보이지 않지만, 눈물은 점액층과 수성층, 지방층이라는 세 개의 층으로 구성됩니다. 점액층은 눈물을 눈 표면에 고르게 퍼뜨리고 고정시키며, 지방층은 눈물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수성층이 쉽게 증발하지 않도록 막는 역할을 합니다.


우리가 눈을 깜빡이면 새로운 눈물이 덮이면서 눈물층이 빠르게 교체되며 눈물층이 안정적으로 유지됩니다.


그런데 날씨가 건조해지고 바람이 많이 부는 가을과 겨울이 되면 평소보다 눈물이 더 빠르게 증발해 눈물층이 쉽게 깨지고, 눈 표면의 자극감이나 시린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오메가-3, 지방층 분비를 도와 눈물 증발 억제

인공눈물 사용횟수를 줄이는데 도움

이럴 때 보통 인공눈물 사용량만 늘리는데, 지방층 분비를 도와 눈물의 증발을 억제하는 오메가-3를 함께 섭취하면 인공눈물의 사용횟수를 줄이거나 증상을 완화하는 데 더 효과적입니다 

 

오메가-3는 EPA 및 DHA의 합으로서 하루 600mg 이상 섭취하면 지방층을 분비하는 마이봄샘의 염증을 완화해 지방층 분비를 촉진함으로써 건조한 눈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줍니다.

 

추가로 따뜻한 수건 등으로 하루 10여분 정도 온찜질을 하는 것도 마이봄샘의 염증을 완화해 눈의 건조감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환절기-겨울철에는 건조한 피부 관리 필요

히알루론산 섭취가 도움, 안구건조증에도 개선 효과 확인돼

피부의 건조함 때문에 괴롭다면 히알루론산 섭취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히알루론산은 피부 진피층에서 콜라겐과 엘라스틴 사이를 채우는 물질로서, 자기 무게 1,000배의 수분과 결합해 피부의 수분을 유지함으로써 피부장벽의 기능조절 및 수분의 항상성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화장품이나 필러 등 외부에서 적용하는 피부관리 제품에도 많이 활용되지만, 영양제 형태로 하루 120~240mg 섭취해도 피부 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기능성은 표시되지 않으나 고농도의 인공눈물을 사용해야할 만큼 안구건조증이 심할 때 인공눈물과 함께 하루 240mg 히알루론산을 섭취하면 안구건조증 개선에 도움될 수 있다는 국내 의료진의 인체적용시험도 있습니다.

 

만일, 오메가-3만으로 건조증이 잘 관리되지 않는다면 추가로 히알루론산을 활용하면 눈과 피부에 모두 도움 받을 수 있습니다. 




*본 컨텐츠는 특정 제품의 효능·효과가 아닌

성분에 대한 건강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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