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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사가 알려주는 건강 소식!
100만명. 중앙치매센터의 ‘2022 대한민국 치매 현황 보고서’에서 예측한 2024년 65세 이상 치매 환자의 수입니다. 치매전단계로 알려진 경도인지장애까지 포함하면 치매 및 치매위험단계를 포함한 치매인구는 약 300만명으로 예상됩니다. 경도인지장애는 같은 연령대와 비교할 때 기억력 감퇴가 뚜렷하며 도구적 일상생활동작 유지에 불편함을 겪는 상태로, 관리하지 않고 방치하면 매년 약 10~20%가 치매로 진행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정상 노인의 1~2%가 매년 치매로 진행되는 것과 비교하면 매우 큰 수치입니다. 그럼, 경도인지장애와 치매는 어떻게 다를까요?
경도인지장애의 특징은 뚜렷한 인지력 저하입니다. 특징적 증상으로 대개 ‘기억력 감퇴’가 나타납니다. 나이가 들면 누구나 ‘건망증’이 생길 수 있어 경도인지장애로 인한 증상도 단순 건망증으로 오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단순 ‘건망증’은 힌트를 주면 사소한 일은 바로 기억해내지만, 경도인지장애는 그렇지 않습니다. 인지기능은 뇌의 지능을 이용해 문제 해결 방법 또는 과정을 찾는 능력입니다. 문제 해결 방법을 찾으려면 경험과 배운 것을 주로 활용하므로 정보를 기억하고 저장된 정보를 찾아서 끌어내는 ‘기억력’이 정상적으로 작동해야 합니다. 단순 ‘건망증’은 이런 뇌의 기능에 실질적인 문제가 없어 힌트를 들었을 때 기억력이 정상 작동하지만, 인지장애는 그렇지 않습니다. 또한, 인지장애는 기억력뿐 아니라 시공간 능력, 추리 능력, 언어력 등이 저하되면서 단순 ‘건망증’과는 다른 특징을 나타냅니다. 예를 들어, 자주 다니던 곳의 길을 잃어버리기도 하고 언어력이 저하되며 이해력과 표현력 저하로 물체의 이름을 잘 떠올리지 못합니다.
중앙치매센터에서는 치매 예방 수칙 333으로 3가지의 [즐길 것]과 [참을 것], 그리고 [챙길 것]을 각각 제안합니다.
3가지의 [즐길 것]은 운동과 식사, 독서입니다. 일주일에 3번 이상 걷고, 생선과 채소를 골고루 즐기며 부지런히 읽고 쓰는 것을 즐기라고 합니다.
3가지 [참을 것]은 술과 담배 그리고 머리를 다치지 않는 것입니다. 술은 한 번에 3잔 보다 적게 마시고 금연을 권합니다. 외상성 뇌 손상 예방을 위해 머리를 다치지 않게 조심하는 것도 강조합니다.
마지막으로 3가지 [챙길 것]은 건강검진, 치매조기발견 그리고 소통입니다.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을 주기적 체크함으로써 건강상태를 지키고 매년 보건소에서 치매 조기검진을 통해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치지 않아야 합니다. 가족과 친구를 자주 만나서 소통함으로써 뇌건강도 지키고 경도인지장애 등 치매 의심 증상을 조기에 발견하는 것도 강조합니다.
치매 의심 검사에서 경도인지장애로 판정되었거나 경도인지장애가 의심된다면 포스파티딜세린섭취가 도움될 수 있습니다. 포스파티딜세린은 뇌의 신경세포막을 구성하는 성분으로, 뇌 전체 인지질의 18%를 차지합니다. 주로 뇌 신경세포막의 안쪽층에 위치해 세포막의 수용체나 효소의 활동성을 조절해 신경전달물질들의 합성과 공급을 원활하게 함으로써 인지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건강기능식품의 기준 및 규격에 따르면, 포스파디딜세린은 하루 300mg 섭취하면 노화로 인해 저하된 인지력 개선·자외선에 의한 피부손상으로부터 피부 건강 유지·피부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의 세 가지 기능성을 얻을 수 있습니다. 포스파티딜세린 원료의 작용 특성상 최소 3개월 이상 섭취해야 서서히 인지기능이 개선되며 기억력도 나아지는 것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뇌 건강은 적절한 휴식과 수면도 매우 중요합니다. 뇌 건강 영양제도 좋지만, 건강한 뇌를 위해서는 건강한 생활방식이 더 중요하다는 점을 꼭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안국건강에서 제공하는 본 컨텐츠는 특정 제품의 효능·효과가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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