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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사가 알려주는 건강 소식!
마그네슘은 우리 몸에서 네 번째로 많은 미네랄입니다. 300종 이상 효소의 보조인자로 작용하며 단백질 합성, 에너지와 포도당 대사, 신경과 근육기능 유지, 혈압조절 등 다양한 생리적 기능에 작용합니다.
특히, 마그네슘 섭취 부족은 인슐린저항성을 증가시켜 최근 증가하는 대사증후군 발병 위험과 연관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부산 동서대 식품영양학과 이현숙 교수팀이 2023년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한국인의 절반이 마그네슘을 평균필요량 보다 적게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논문은 2016∼2019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남녀 2만 8418명의 마그네슘 섭취 실태를 분석한 것으로, 특히 50세 이상의 마그네슘 섭취 부족이 매우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마그네슘은 녹색잎 채소와 콩류, 견과류, 과일 등에 풍부한데, 최근 채소와 과일소비가 감소하고 가공식품 소비가 증가하는 식생활 방식 변화가 한국인의 마그네슘 섭취 부족을 더 가속화하는 것으로 봅니다.
마그네슘은 스트레스 상황에서 소모량이 증가하는 대표적 미네랄입니다. 그래서 섭취부족과 맞물려 현대인의 만성 스트레스로 마그네슘 소모량이 늘어나며 피로나 근육경련, 대사증후군 관리 목적으로 마그네슘 영양제를 섭취하는 사람이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견과류나 과일 등 음식으로 먹는 마그네슘은 특별한 부작용이 없습니다. 하지만 영양제로 먹는 마그네슘은 과량 섭취하면 설사나 묽은 변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흡수되지 않은 마그네슘이 장 내에서 수분을 끌어당겨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이런 점을 고려해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에서는 15세 이상 남녀의 마그네슘 영양제 상한섭취량을 하루 350mg으로 설정했습니다. 그런데 개인차로 100mg 이하의 저함량 마그네슘 영양제 섭취 후에도 설사나 묽은 변 때문에 고생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럴 땐 우선 섭취 중인 마그네슘 영양제를 중단해야 증상이 완화됩니다.
이후 근육경련이나 피로문제로 마그네슘 섭취가 꼭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흡수율이 높은 유기염 형태의 마그네슘을 선택하거나 저함량 마그네슘을 하루에 여러 번 섭취하는 방식으로 장 내에 흡수되지 않고 머무는 마그네슘이 최소화되도록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그네슘 영양제 섭취 후 설사나 묽은 변을 호소한 분들이 최근 많이 찾는 마그네슘 원료가 있습니다. 바로 ‘쌀발효마그네슘’ 입니다. 이 원료는 국내산 쌀을 유산균으로 발효시키는 과정에서 생성된 유기산과 마그네슘을 활용한 것으로, 흡수율이 높은 유기염 형태의 마그네슘과 유산균 발효과정에서 생성된 다양한 포스트바이오틱스를 함께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마그네슘의 생리적 기능과 함께 장 건강 개선에도 도움되는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원료의 특성상 1회 섭취량 당 마그네슘 함량이 낮아 고함량 마그네슘 영양제 섭취 후 나타나는 설사나 묽은 변이 잘 생기지 않습니다.
평소 마그네슘 영양제만 먹으면 설사나 묽은 변으로 고생했다면 쌀발효마그네슘 원료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안국건강에서 제공하는 본 컨텐츠는 특정 제품의 효능·효과가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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