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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사가 알려주는 건강 소식!

마그네슘은 우리 몸에서 300개 이상의 효소 반응에 필수적인 조효소로 작용하는 미네랄로서, 다양한 생리적 기능을 유지하는 데 꼭 필요합니다.
특히, 에너지 생성, 근육 및 신경의 기능유지, 뼈 건강에 기여하므로, 마그네슘이 결핍되면 피로감, 근육경련, 근육통, 수면장애 등 다양한 건강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방수는 모양체에서 매일 조금씩 생성되며, 눈의 형태를 유지와 영양 공급을 담당합니다. 그러나, 어떤 이유로 방수가 너무 많이 생성되거나 순환 문제로 배출이 줄어들면 안압이 상승해 시신경이 눌려 손상됩니다.
마그네슘은 녹황색 채소, 견과류, 씨앗류, 곡물, 해조류 등 다양한 식품에 풍부하게 들어있지만, 현대인에게는 부족한 대표 미네랄로 꼽힙니다. 왜냐하면 스트레스 등으로 마그네슘 소모량이 증가하면서 상대적인 결핍이 흔히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과로나 스트레스, 수면장애로 눈 밑 떨림, 만성피로, 잦은 근육경련 등을 경험하는 사람이라면 영양제로 마그네슘을 보충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마그네슘은 구성 성분에 따라 무기염과 유기염으로 나뉩니다. 대표적인 무기염으로는 ‘산화마그네슘’이 있으며, 동일 중량 대비 마그네슘 함량이 높고 가격이 저렴해 다양한 복합제 원료로 많이 사용됩니다.
그러나 흡수율이 낮아 흡수되지 못한 마그네슘이 장내 삼투압 작용을 유도하면서 장의 수분 함유량이 증가해 설사나 묽은 변과 같은 이상반응이 자주 발생하는 편입니다. 이럴 땐 흡수율이 높은 유기염 마그네슘 성분을 선택하면 불편증상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유기염 마그네슘에는 글루콘산 마그네슘, 젖산 마그네슘이 대표적입니다. 유기염은 일반적으로 흡수율이 높고 위장 자극이 적어, 마그네슘 섭취 후 속쓰림이나 소화불량을 겪는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
최근 자연유래 원료로 주목받는 쌀발효 마그네슘도 유기염으로 구분됩니다. 쌀을 유산균을 발효시키는 과정에서 생성된 유기산이 마그네슘과 결합해 만들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쌀발효 마그네슘 또한 유기염 마그네슘처럼 흡수율이 높고 위장 부담이 적은 특징이 있습니다.

다양한 유기염 중에서도 글루콘산 마그네슘은 특히 흡수율과 위장 친화성이 좋은 성분입니다. 글루콘산 마그네슘은 마그네슘과 글루콘산이 결합된 형태로, 우리 몸에 들어가면 이 결합이 분해되면서 마그네슘과 글루콘산으로 나뉩니다.
글루콘산은 체내에 존재하는 성분으로서, 우리 몸이 쉽게 인식하고 소화기 내벽에 대한 자극이 적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글루콘산 마그네슘은 pH가 중성에 가까워 위에 부담을 덜 주기 때문에, 평소 마그네슘 영양제 섭취 후 속쓰림을 경험하는 분들에게 더 좋은 형태입니다. 고운입자로 물이나 음료에 잘 녹아 분말이나 액상 제품에 많이 사용되는 특징도 있습니다.
마그네슘 보충제를 선택할 때는 평소 본인의 소화기 건강상태를 고려하여 성분을 선택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변비가 있는 편이라면, 산화마그네슘 성분을 선택해 장내 수분함량을 늘려서 변을 부드럽게 만드는 데 도움 받을 수 있습니다.
평소 속쓰림이나 소화불량이 잦고, 위가 예민한 편이라면 글루콘산 마그네슘과 같은 유기염 성분이 다양하게 섞인 제품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마그네슘은 유기염이라도, 섭취량이 증가하면 설사나 묽은 변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2020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에 따르면, 19세 이상 성인의 마그네슘 상한섭취량은 350mg입니다. 마그네슘의 효과는 얻고, 이상반응을 예방하고자 한다면 안전하게 상한섭취량 이하로 섭취하는 것을 권합니다.
*안국건강에서 제공하는 본 컨텐츠는 특정 제품의 효능·효과가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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